아이를 안고 계단을 오르거나 카시트를 옮기는 일은 주말에만 해도 반복되면 큰 활동이 됩니다. 육아 중이라는 말만으로는 실제 동작을 알기 어려우므로 하루에 몇 번 어떤 무게를 드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안는 자세를 살펴봅니다
한쪽 팔로만 아이를 안는지, 양팔로 몸 앞에 안는지,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지 확인하세요. 평소 자주 하는 자세를 짧은 영상으로 남겨두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수유나 놀이처럼 오래 앉아 있는 시간도 함께 적으면 상체와 하체의 생활 조건이 보입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을 정합니다
가족이나 돌봄 도우미가 대신할 수 있는 기간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시술 후 바로 아이를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면 날짜를 바꾸는 것도 일정 계획에 포함됩니다.
장보기와 유모차 이동처럼 함께 따라오는 일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 부위의 생활 부담을 나눠 설명합니다
아이를 드는 동작은 어깨필러 상담에서,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오래 앉는 생활은 골반필러 상담에서 각각 말해보세요.
돌봄을 계속해야 한다면 현재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의료진과 함께 찾아야 합니다.
육아 일정은 휴일에도 계속되므로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예약을 잡는 것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