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안거나 부모님의 이동을 돕는 사람에게는 일상적인 동작도 꽤 큰 활동입니다. 며칠 쉬면 된다는 말을 듣더라도 실제 집에서 어느 동작을 줄일 수 있는지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에 반복하는 일을 적어봅니다
유모차를 접어 차에 싣기, 아이를 침대에서 들어 올리기, 장보기 봉투 옮기기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일을 빠짐없이 적어보세요. 단순히 육아 중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상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오래 앉아서 수유하거나 보호자의 휠체어를 미는 등 골반과 상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도 함께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짜를 고릅니다
평소 돌봄을 대신해줄 사람이 없는 주라면 시술 이후의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족과 교대 가능한 시기, 필요한 방문 일정을 미리 맞춰두세요.
돌봄을 줄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의료진에게 솔직히 말하고 시기를 다시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안내받은 제한을 임의로 줄이지 않아야 합니다.
진료에서 개인 상태를 확인합니다
출산 후의 상태나 수유 여부, 복용 중인 약과 기존 질환은 상담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시술 가능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인터넷 경험담으로 대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깨와 골반을 동시에 고민하더라도 현재 생활을 유지하면서 어떤 계획이 가능한지부터 묻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들은 뒤 일정과 범위를 정하세요.
상체의 선을 더 알아보려면 어깨필러 관련 내용을, 하체의 선을 검토한다면 골반필러 관련 내용을 각각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시술의 적합성과 구체적인 방법은 개인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