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뒤 매일 세세하게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금방 지칩니다. 사진을 수십 장 찍기보다 같은 조건의 사진과 필요한 메모만 남기면 경과를 설명할 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촬영 위치를 하나 정합니다
벽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정하고 정면, 사선, 측면을 같은 순서로 찍어보세요. 팔을 늘어뜨린 상태와 옷도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맞춥니다.
조명과 자세가 달라진 사진을 계속 비교하면 실제보다 변화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권한 확인 시점에 맞춰 기록하세요.
느낌은 짧은 문장으로 적습니다
뻐근함이 어느 동작에서 느껴지는지, 생활에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한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걱정되는 변화가 있다면 시간과 함께 기록하고 의료기관에 문의하세요.
사진만 보내기보다 느끼는 증상과 시작 시점을 같이 전달하면 상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부위별 기록을 섞지 않습니다
어깨필러 기록과 골반필러 기록은 폴더를 따로 만들고 시술 날짜를 파일명에 넣으세요.
두 부위의 사진을 한 화면에 편집하면 각도와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본을 보관하고 진료 때 필요한 사진을 골라 보여주는 편이 좋습니다.
기록의 목적은 매일 결과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확인 시점과 문의 기준은 시술받은 의료기관의 안내를 따라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