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사진에서 그 부분만 확대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목과 팔, 허리까지 함께 봐야 실제로 원하는 인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확대된 한 부위는 전체 모습보다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신과 반신 사진을 함께 봅니다
전신 사진에서는 어깨와 허리, 골반의 관계가 보이고 반신 사진에서는 쇄골과 팔의 연결이 잘 보입니다. 두 종류의 사진을 같은 날 남겨보세요.
카메라를 가까이 대면 화면 가장자리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일정한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인상을 단어로 정리합니다
각진 느낌, 부드러운 경사, 옷의 균형처럼 자신이 선호하는 표현을 적어두세요. 폭을 늘리는 것인지 높이 차이가 덜 보이길 원하는지 구분하면 상담도 구체적입니다.
참고 사진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과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을 함께 표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체 비율과 부위별 계획을 함께 봅니다
어깨필러와 골반필러를 함께 검색하면 상하체 비율에 관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각 부위의 가능한 변화와 필요한 방법은 따로 설명받아야 합니다.
두 부위를 모두 바꾼다는 전제를 세우기보다 현재 모습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부터 상담해보세요.
사진을 넓게 보면 처음 생각했던 고민이 다른 데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전체 균형을 확인한 뒤 자신에게 필요한 범위를 차분히 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