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에 앉으면 준비했던 말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올 때 아쉬움이 남습니다.
몇 줄만 적어 가도 대화의 밀도가 달라집니다.
언제부터 신경 쓰였는지 적습니다
최근에 생긴 고민인지 오래된 것인지에 따라 확인하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계기가 있었다면 그 장면도 함께 적어 두세요.
어느 상황에서 눈에 들어오는지 적습니다
거울 앞인지, 사진에서인지, 특정 옷을 입었을 때인지 나눠 적습니다.
상황이 좁혀지면 확인할 부분도 좁혀집니다.
바라는 모습을 문장으로 적습니다
“조금 더”라는 말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짧은 문장으로 바꿔 보세요.
어깨필러 안내를 참고해 표현을 정리해 두셔도 됩니다.
걱정되는 점을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
통증이든 일정이든 마음에 걸리는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적어 두면 물어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메모는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길게 쓰면 오히려 안 보게 됩니다. 다섯 줄 안쪽이 적당합니다.
휴대폰 메모장에 남겨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메모는 기억을 대신해 줍니다. 이 글은 상담 준비에 관한 일반적인 참고 정보입니다.
